editor: 송지윤
호치민의 떤딘 성당, 흔히 핑크 성당으로 알려진 이곳은 그 자체로도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움이 있어요. 이곳은 단순한 관광 명소가 아니라, 현지인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공간이기도 해요. 성당의 화사한 핑크색 외관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매혹적이죠. 성당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들이 즐비해 있어,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이곳의 음식점은 주로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곳들이 많아서, 진짜 베트남의 맛을 경험하기에 적합해요. 떤딘 성당 앞에서 산책을 하며, 식사할 곳을 고민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일이죠.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다면, 이런 장소에서의 한 끼가 큰 위로가 될 수 있어요.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성당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도 좋고요. 이곳은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도 참 안성맞춤이에요.
그 중에서도 특별히 기억에 남는 곳은 분위기가 아늑한 식당들이에요. 이곳은 현지에서 자주 가는 맛집으로, 거리에서 나는 향긋한 음식을 냄새가 지나가면 어느새 발걸음이 이끄는 곳들이죠.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메뉴들은 대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정성이 담겨 있어요. 또한, 이곳의 사장님들은 손님들과 소통하는 걸 좋아하시기 때문에, 식사를 하면서도 따뜻한 환대를 느낄 수 있어요.
음식점 주변의 소소한 풍경들, 사람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성당의 경치가 어우러져, 정말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줘요. 이곳에서의 하루는 마치 잊지 못할 추억처럼 남게 되죠. 떤딘 성당 주변은 단순히 관광지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일상 속 작은 힐링을 원하신다면, 그저 지나치지 말고 이곳의 맛집들을 한번 탐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보고 바비큐 뷔페

(월~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토~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보고 바비큐 뷔페는 떤딘성당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요. 대로변에 위치해 찾아가기 쉬운 곳인데요, 바로 그 위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것 같아요. 내부는 아늑한 분위기로, 친구, 가족과 함께 맛있는 고기를 즐기기 좋은 공간이에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서,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편안하게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또한, 고기를 굽기 위한 그릴이 준비되어 있어서, 각자 원하는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재미도 있어요.
고기는 신선하고 맛이 뛰어나며, 다양한 소스와 함께 제공되어 더욱 즐거운 식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양념이 잘 되어 있어 소스를 따로 찍지 않고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특히, 고기 맛이 좋다는 평이 많고, 직원들이 그릴을 정기적으로 교체해 주고 환풍기도 잘 작동해서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다만, 뷔페 가격에는 부가세와 음료가 포함되지 않는 점이 있으니, 이 부분은 미리 알고 가시는 게 좋겠어요. 예약을 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클로버 한식당

(월~일요일) 오전 8:00 ~ 오후 11:30
클로버 한식당은 호치민의 떤딘성당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는 참 반가운 곳이죠. 이곳에 들어서면 아늑한 분위기와 전통적인 한국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데요. 따뜻한 조명이 감싸는 내부는 식사하기에도 정말 편안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손님들로 꽉 차 있던 자리에서 한국의 반찬과 고기 구이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메뉴는 다양한 한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계란말이와 낙지볶음은 많은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메뉴랍니다. 여기에 물냉면의 새콤한 맛도 특히 기억에 남아요.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분들께는 더욱 매력적인 곳일 거예요. 직원들은 다소 무뚝뚝한 느낌이지만, 음식이 나오는 속도는 꽤나 빠르고 세심하게 신경 써 주는 서비스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식사를 하며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호치민에서 한식이 그리운 날, 클로버 한식당을 한 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람람 수아

(매일) 오전 10:00 ~ 오후 11:00
호치민의 떤딘성당 근처에 위치한 ‘람람 수아‘는 베트남의 전통 가정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퓨전 레스토랑이에요. 이곳은 높은 천장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며, 내부는 마치 1990년대 서울의 인기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느낌이 들어요. 부드러운 올드팝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세련된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이 친근하게 맞아주는 분위기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손님들이 한적한 시간에 식사하러 오면, 조용한 음악과 함께 편안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어요.
이곳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다양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진 맛있는 요리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 소고기를 넣어 볶은 반답과 반롯은 독특한 조합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조개 요리는 신선하고 부드러워서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음식의 플레이팅도 세련되어 눈으로 즐길 수 있는 곁들임이 되어 주고요. 그러나 메뉴판이 태블릿으로 되어 있어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맛과 분위기 덕분에 손님들은 다시 찾고 싶어하는 곳이랍니다.
특별한 날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기 좋은 장소로, 람람 수아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에요. 깨끗한 화장실과 편리한 시설 덕분에 누구나 편히 이용할 수 있어요. 만약 호치민에 가신다면, 이곳에서의 식사는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4. 껌 땀 부이 사이공 돼지덮밥

(매일) 오전 10:00 ~ 오후 10:00
호치민의 떤딘성당 근처에 위치한 껌 땀 부이 사이공 돼지덮밥은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의 인테리어는 간소하지만 아늑한 분위기로, 소박한 느낌이 매력적이에요. 식사 중에도 도로의 소음이 약간 들리긴 하지만, 그마저도 동네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특히 서비스가 뛰어나, 친절한 직원이 음식과 함께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도와줍니다.
메뉴 중 돼지갈비덮밥과 꿀갈비덮밥이 특히 인기가 많아요. 돼지갈비는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 담백하면서도 훈연된 맛이 살아있습니다. 다만 고기가 조금 퍽퍽할 수 있으니, 여러 메뉴를 조합해서 드시는 걸 추천해요. 꿀갈비는 쫄깃한 식감이 매력으로, 조개스프와 함께하면 맛의 조화가 더욱 풍부해집니다. 식사 후에는 간단한 피클과 함께 제공되는 쟈스민 물도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참 좋습니다.
이곳은 가끔 식사 시간이 늦을 때 방문해도, 식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잘 조리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시켜 함께 나눠 먹는 것도 이곳의 매력 중 하나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음식을 경험할 수 있어요. 핑크성당과 가까우니, 근처 관광과 함께 점심이나 저녁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5. 마르두크 맥딘치

(매일) 오전 11:00 ~ 오후 11:00
호치민의 떤딘성당 근처에 자리한 마르두크 맥딘치는 곱창과 수육으로 유명한 식당이에요. 이곳은 깨끗한 인테리어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직원들이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해주죠. 특히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는 많은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요. 내부는 아늑한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서, 친구나 연인과 함께 오기에도 적합한 공간입니다.
메뉴는 곱창과 수육 세트가 인기인데, 양이 다소 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맛은 나름 괜찮아요. 곱창은 숯불에 구워져 고소한 풍미가 더해지고, 수육은 부드럽고 촉촉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조금 달게 느껴질 수 있지만, 현지인들과 함께 가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이에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반찬의 다양성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지만, 곱창과 함께 나오는 김치 볶음밥은 꽤 괜찮은 조합으로, 소주 한 잔과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이 식당은 점심과 저녁 모두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차 있으며,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자주 찾는 곳이에요. 특히 저녁에는 다양한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마르두크 맥딘치는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가지기에 적합한 곳이며, 맛있는 곱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선택지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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