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김예진
나트랑은 베트남의 매력적인 해변 도시로, 따뜻한 햇살과 파란 바다가 인상적이에요. 특히 나트랑대성당과 돌교회 근처는 현지인들의 일상과 문화가 느껴지는 공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자주 찾는 카페들이 많은데요, 이 카페들은 그 자체로 나트랑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성당과 교회의 고딕 양식 건축물들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카페 거리로 이어지는 작은 골목길은 예쁜 벽화와 함께 현지인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이곳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은 따뜻하게 인사를 건네며, 느긋하게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카페 내부는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요.
여기서 제공되는 커피는 로컬 방식으로 볶은 원두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특히, 아이스 커피는 덥고 습한 날씨에서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인데요, 각 카페마다 조금씩 다른 레시피로 제공되니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또한, 달콤한 디저트 메뉴도 다양해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나트랑대성당과 돌교회 근처의 카페들은 관광 명소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이동하기도 편리해요.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면, 이 지역의 생동감을 더욱 실감할 수 있죠.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이 바로 이곳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자주 찾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어요. 나트랑의 카페들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사람들과의 소통과 대화가 이루어지는 작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1. 헨조 카페
헨조 카페는 나트랑대성당 돌교회 근처에 위치한 아담한 카페입니다. 작지만 아늑한 오픈형 공간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인테리어는 심플하고 정돈된 느낌이라 오전에 앉아서 편하게 쉬기 좋은 곳입니다. 커피 전문점답게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고, 특히 카페라떼는 맛과 향이 모두 뛰어나 많은 이들이 찾는 메뉴입니다.
우유 거품이 조밀하고 균일하게 올라가서 라떼아트도 예쁘게 나오고, 커피의 진한 향이 매력적입니다. 베트남 커피의 특성상 각각의 원두에서 나오는 맛의 차이를 잘 살리고, 로브스타 원두로 만든 아메리카노는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또, 따뜻한 말차라떼는 설탕이나 시럽 없이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숨어 있는 매력이 돋보입니다.
사장님은 조금 과묵하시지만, 커피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에어컨은 없지만 선풍기로 적당한 공기를 순환시켜줘서 편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열어 방문하기에 좋고, 근처의 반쎄오 가게와 세트로 다녀오는 코스도 추천합니다.
(월~토요일) 오전 6:30 ~ 오후 6:00, (일요일) 오전 6:30 ~ 오후 11:00

2. 망고 앤 커피
망고 앤 커피는 나트랑에서 쇼핑을 마치고 들르기 좋은 카페입니다. 이곳은 신선한 망고로 만든 주스가 특히 유명한데요, 사용되는 망고 크기가 정말 커서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갈아주는 주스를 마시는 순간, 달콤하고 진한 과일 향이 입안 가득 퍼져 여행의 피로가 단번에 사라집니다. 무더운 날씨에 적합한 시원한 음료로, 과일 본연의 신선함이 살아 있어 물리지 않고 끝까지 즐길 수 있어요.
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쇼핑 후 잠시 쉬어가기에 최적의 공간입니다. 선풍기를 틀어주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쉴 수 있죠. 가격도 저렴해 가성비가 뛰어나며, 친절한 사장님의 서비스도 인상적입니다. 특히, 여사장님이 손님을 잘 챙겨주셔서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이곳에서 망고스무디와 코코넛 스무디를 추천하는데, 망고는 당도가 높고 잘 익어 있어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트랑에 오신다면, 담시장에서 쇼핑 후 한 잔의 시원한 주스를 즐기며 휴식을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매일) 오전 6:00 ~ 오후 6:00

3. 카페 히어
카페 히어는 나트랑대성당돌교회 근처에 위치한 아늑한 카페입니다. 이곳은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내부는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자랑해요. 일하는 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고객을 편안하게 맞아주는 인상이 강합니다. 많은 손님들이 노트북을 사용하며 작업을 하고 있어요. 와이파이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카공족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음료는 베트남 커피 외에도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요. 특히 카페라떼는 진한 맛이 일품입니다. 손님이 요청한 대로 프레쉬 우유를 추가하면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코코넛 커피는 적당한 단맛으로, 물리지 않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망고 스무디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이곳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 정말 좋습니다.
(매일) 오전 7:00 ~ 오후 10:00

4. 담 카페
담시장에서 가까운 이 작은 카페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 에어컨은 없지만, 선풍기를 세 대나 틀어주셔서 더위를 잊고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마치 베트남 가정집에 초대받은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요. 포토존도 많아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예요.
특히 코코넛커피가 유명한데, 코코넛 안에 아메리카노를 부어주는 독특한 형태의 커피예요. 코코넛 물이 달콤해서 커피와의 조화가 정말 좋습니다. 또, 파인애플오렌지주스는 상큼함이 가득해서 여름에 딱 맞는 음료입니다. 현지 가격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고,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카페에서의 시간은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듯합니다.
(매일) 오전 6:30 ~ 오후 10:30

5. K 카페
K 카페는 나트랑의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내부 인테리어는 빈티지한 감성과 자연을 조화롭게 잘 표현해 둬서, 마치 작은 미술관에 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재즈와 올드팝이 흐르는 가운데, 커피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이곳의 커피는 신선한 원두를 사용해 바리스타가 직접 내리는 스페셜티 커피로, 특히 코코넛 커피가 강력 추천됩니다. 코코넛의 진한 맛과 생강의 조화가 일품이라 하네요.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손님들과 소통하는 데 신경을 많이 쓰십니다. 커피를 마시며 사장님과 대화 나누는 재미도 크고, 고양이들이 반겨주는 분위기도 훈훈해요. 이곳은 한국인 손님이 많지 않아서 조용한 시간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합니다. 브라우니와 에그타르트도 맛있어서 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선택이에요. 다양한 손님들이 모여서 소통하는 이곳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세요.
(매일) 오전 7:00 ~ 오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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